[헤럴드 리뷰스타 = 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러시아 일리야가 통제 불능 관광객으로 중국인을 꼽았다.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3회는 초기 멤버였던 영국의 제임스후퍼가 출연해 G12와 함께 “힘든 여행은 다 해봤지만 가족 여행이 제일 힘들어 피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호주의 블레어가 미국 관광객은 시끄럽고 센스없이 돌아다닌다며 타일러를 저격했고, 이에 일리야는 "미국 사람들은 오버를 하긴 하지만 관리가 잘 된다"고 말하며 타일러를 도왔다.일리야는 이어 "관리가 절대 안 되는 사람들은 바로 여기"라며 장위안을 가리켰고, 장위안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이에 장위안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며 "러시아는 물가가 싸니까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간다"고 엉뚱한 발언을 했고, 이를 들은 성시경은 "라스베이거스에 중국 사람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아냐"고 되물어 장위안을 당황케 했다.
전현무는 이집트 스핑크스에 갔는데 시끄러운 중국사람들 때문에 미이라가 깨어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가장 조용한 관광객으로는 일본 관광객이 뽑혔다. 알베르토는 일본 관광객은 "아~" 이런 추임새만 넣는다고 말해 타쿠야를 당황하게 했다.한편, 이날 장위안은 중국에서 한국의 예능프로그램인 SBS '런닝맨‘이 시청률이 4-6%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최고라고 말해 G12를 놀라게 만들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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