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음식 칼로리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의약품 안전 정보’를 통해 열량이 높은 설 명절 음식에 주의를 당부했다. 설 명절 음식의 경우 떡국 반 그릇(400g) 356㎉, 소갈비찜 1접시(250g) 495㎉, 동태전 3조각(75g) 134㎉, 동그랑땡 5개(75g) 155㎉, 잡채 1접시(75g) 102㎉, 시금치 나물(50g) 40㎉, 배추김치(50g) 19㎉ 등을 먹은 후 후식으로 식혜(1컵 130㎉ )와 배(반개, 89㎉)를 먹으면 하루 권장열량(2000㎉)의 75%인 1520㎉를 섭취하게 된다. 따라서 설음식을 배부를 때까지 먹는 것은 금물이다. 연휴가 하루 이틀이 아닌데다 섭취량보다 활동량이 현저하게 적기 때문. 음식이 많이 있어도 평소보다 약간 덜 먹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식사량을 조절해야한다. 조금이나마 설음식의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는 음식을 조리할 때 육류는 기름이나 껍질을 제거한 뒤 채소를 곁들여 요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짠 음식은 과식을 유발하므로 고칼로리 음식을 먹기 전에는 나물·채소·김·나박김치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먹는 게 좋다.특히 전에는 두부, 버섯, 채소를 많이 넣어 조리하고 부침요리의 튀김옷은 될 수 있으면 얇게 입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부침요리는 종이타월을 이용해 기름을 닦아낸다. 전 칼로리에 누리꾼들은 “전 칼로리” “전 칼로리 엄청 나네” “전 칼로리 그래도 맛있는 걸” “전 칼로리 조심해야지” “전 칼로리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전 칼로리 이럴 줄은”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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