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류승완 감독과 여섯 번째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이날 류승완 감독과 여섯 번째 호흡인데 지겹지는 않냐는 질문에 "지겹기는 커녕 이렇게라도 불러주신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범(배우)
배우 류승범이 류승완 감독과 여섯 번째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류승범(배우) 배우 류승범이 류승완 감독과 여섯 번째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은 1월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났다.

이어 그는 "류승완 감독님의 작품을 보면 캐릭터가 확 잡히고, 공감대가 많이 형성된다"면서 "형제이기 때문에 (작품을) 같이 한다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류승범은 지난 2000년 류승완 감독의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통해 데뷔했다. 이어 줄곧 호흡을 맞췄으며, 2010년 ’부당거래’에서는 비열한 검사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베를린’은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도시 베를린을 배경으로 각자의 목적을 위해 서로가 표적이 된 최고 비밀 요원들의 생존을 향한 사상 초유의 미션을 그린 액션 프로젝트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