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최근 증권방송을 이용한 불공정거래가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거래소는 10일 인터넷 또는 케이블 TV를 통한 증권방송 등에 증권방송 전문가로 출연해 종목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방송 전 고의적으로 특정 종목의 주가를 올리거나 거래량을 늘린 다음, 방송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추천하는 수법을 썼다. 또 상당한 시간이 지난 기업공시내용 중 호재성 재료로 판단되는 공시를 언급하거나, 인터넷상에 유포시켰던 허위사실을 언급하면서 해당종목의 목표가를 과도하게 제시해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유인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객관적인 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추천행위를 유의해야 한다”면서 추천종목의 최근 주가와 거래량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행위를 발견한 경우 불공정거래신고센터(http://stockwatch.krx.co.kr)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