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어느 도시의 평화로운 오전. 주차 건물에 몸을 숨긴 한 저격수가 강 건너편 거리를 향해 총을 난사한다. 5명이 죽고 경찰은 현장의 증거를 수집해 저격수 ‘제임스 바’를 체포한다. 그런데 용의자는 입을 열지 않다 종이에 ‘잭 리처를 데려와’라고 쓴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잭 리처는 군대에서 헌병대 수사관으로 일한 경력이 있는데 최근 몇 년간은 행방이 묘연한 인물. 그런데 홀연히 나타난 잭 리처(톰 크루즈)는 바의 변호사(로자먼드 파이크)와 함께 총기 사건의 배후와 비밀을 파헤친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15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낭만적이고 영웅적인 영웅, 톰 크루즈에 제격.

>>>>몬스터 호텔 아내를 여의고 딸 ‘마비스’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뱀파이어 ‘드라큘라’는 딸을 위험한 인간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깊은 숲속에 몬스터만 올 수 있는 호텔을 지었다. 드라큘라는 딸의 생일 축하를 위해 온갖 몬스터들을 초청하고 부산한 파티 준비를 하던 중, 인근을 지나다 좀비들을 보고 따라온 인간 청년 ‘조너선’의 방문을 받는다. 한시바삐 조너선을 쫓아내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드라큘라와 특유의 재치 및 장난기로 뭇 괴물들의 호감을 사는 조너선. 그 가운데 마비스는 조너선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 전체관람가.

▶한마디로: 성인들도 즐기기 좋은 유쾌한 애니메이션.

>>>>더 임파서블

2004년 동남아 쓰나미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중산층 부부 헨리(이완 맥그리거)와 마리아(나오미 왓츠)는 세 아들을 데리고 태국으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난다. 해변의 고급 리조트에서 행복한 한때를 보내던 가족에게 재난이 닥친다.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을 때 바다에서 쓰나미가 순식간에 덮친다. 엄청난 물살에 휩쓸려 모두 흩어지고 간신히 정신을 차린 마리아의 눈에는 큰아들 루카스(톰 홀랜드)가 들어온다.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 12세 이상 관람가.

▶한마디로: 재난의 스펙터클과 실화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