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정한용과 문희경이 부부싸움을 했다.2월 18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연출 진현옥, 극본 고봉황)에서 는 박주란(문희경)에게 화풀이하는 이병태(정한용)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병태(정한용)는 박주란(문희경)에게 “집문서 내놔라. 촬영 조건으로 준 거였으니 명백한 계약 위반이다. 도로 내놔”라고 언성을 높였다.이에 박주란(문희경)은 “계약 위반? 언제 계약서라도 썼냐? 도장 찍었어?”라며 되받아쳤다.그러자 이병태(정한용)는 “이런 식으로 30년 부부의 의리고 정까지 다 깨시겠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박주란(문희경)은 “의리? 정? 뻔뻔하기는, 먼저 깬 게 누군데 딴 여자랑 바람 펴서 다 큰 자식 낳아온 게 누군데?”라며 화를 냈다.이에 이병태는 “지겹지도 않냐? 남순이(김민교) 레퍼토리 언제까지 우려먹을 거냐. 만의 하나 우리 회사 너 때문에 잘 못되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고 엄포를 놨다.
이어 "내가 바람핀 거 말고 가장으로서 못한 게 뭐가 있냐. 이제껏 떵떵거리게 살게 해준 건 모르고 염치가 좀 있어봐라 그리고 이혼 해봐야 너만 손해다. 위자료? 네가 촬영 펑크 내는 바람에 그나마 회사 살릴 카드까지 날렸다. 빚이나 나눠 갖자“라고 말했다.그러자 박주란(문희경)은 “너 같은 것도 남편이라고, 애들 아빠라고. 내가 눈이 삐었지.”라며 신세한탄을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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