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명절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해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9)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술을 마시고 음성군 음성읍 자신의 집 주방에서 흉기를 꺼내 아들(19)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은 이날 오른쪽 어깨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함께 있던 A 씨 작은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 A 씨를 체포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명절인데 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조사를 마친 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