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경제전문채널 SBS CNBC가 23일부터 ‘제43회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특별 편성한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려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은 명실상부 세계 경영ㆍ경제 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학술 세미나다. 이번 ‘세계경제포럼’은 지난 2008년 이후 불어 닥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사그라진 경제 원동력 회복이란 주제로 ‘탄력적 역동성(Resilient Dynamism)’을 화두로 놓고 5일 간 열린 토론을 벌인다.
해마다 당대 최고의 석학과 최고 경영자들의 한 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의 현황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모색해 온 ‘세계경제포럼’은 참석자들 그 자체만으로도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끌어왔다. 이번 포럼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50여개 국 정상들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 등을 포함한 주요 국제기구 수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등 글로벌 금융계와 기업 대표 등 25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다. SBS CNBC는 23일 오후 9시 45분, 미국 CNBC의 간판 앵커 마리아 바티로모가 진행하는 특집 토론 프로그램을 50분간 동시통역으로 방송한다. 이 날 토론엔 악셀 베버 UBS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안드레이 코스틴 VTB은행 CEO, 폴 싱어 엘리엇 매니지먼트 대표, 주 민 IMF 부총재, 존 스트랭펠드 프루덴셜 글로벌 회장이 참여해 세계 경제의 현주소와 회복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24일부터 다보스 포럼이 끝나는 25일까진 ‘SBS CNBC 모닝콜’이 오전 6시 45분에 다보스 현지에서 수시로 진행되는 글로벌 리더들과의 특집 인터뷰를 전달한다. 31일 오후 4시 10분엔 특집 ‘Davos 2013: 한국경제의 길을 묻다’가 ‘세계경제포럼’의 주제와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이번 포럼을 총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경제 전문가들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한국 경제가 직면한 도전과제를 짚어보고 ‘탄력적 역동성’을 국내 환경에 맞게 재해석 해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