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때 이른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면서 편의점에서도 품목별 매출에 변동이 찾아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30~31일 예년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며 탄산음료와 아이스크림 등 봄부터 주로 팔리는 상품들의 매출이 깜짝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여름에 잘 팔리는 탄산음료는 전주 대비 22.9% 판매가 증가했고 스포츠 음료는 30.8% 나 상승했다.

에너지와 비타민 음료 매출도 각각 30.8%, 24.9% 올랐으며, 아이스크림 매출은 28.5% 증가했다. 반면 두유, 꿀물 등 겨울철에 많이 팔리는 온장고 음료는 각각 10.2%, 11.3% 판매가 감소했다.

커피음료도 1.2% 소폭 매출이 떨어졌다.

또한 찐빵과 어묵도 각각 30.1%·17.8% 판매가 감소했고, 라면도 3.0% 매출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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