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킬미힐미' 지성이 분노했다.2월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신화란(심혜진)에게 분노하는 차도현(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신화란(심혜진)은 와인을 찾으러 지하실로 갔고, 그 곳에 앉아 있는 차도현(지성)과 마주쳤다.이에 신화란(심혜진)은 “집에 왔으면 들어오지 왜 거기에 있냐?”라며 궁금해 했고, 차도현(지성)은 “어머니가 찾는 아이가 죽은 어머니 민서연(명세빈)씨 아이 맞냐? 나와 함께 지하실에 있던 아이가 민서연씨 딸 맞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차도현(지성)은 앞서 어린 시절 지하실에 함께 있던 아이가 민서연(명세빈)의 딸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이에 신화란(심혜진)은 당황해하며 “몇 번을 묻는 거냐? 이 집에는 너 말고 다른 아이는 없었다고”라며 대답했다.그러자 차도현은 “학대를 받은 아이가 내가 아니라 그 아이였냐.”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신화란(심혜진)은 끝까지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며 아무 말도 해주지 않았고, 차도현(지성)은 “당신은 알고 있었잖아, 그 사실을 방관해 왔고, 그걸로 지금까지 승진가서 살아남은 거 아니냐. 근데 왜 거짓말을 하는 거냐. 왜?”라며 분노했다.이어 차도현(지성)은 “내가 먼저 그 아이를 찾을 거다. 찾아서 속죄하고 속죄할 거다. 그 상처를 보상할 수만 있다면 승진을 팔아서라도 보상할 거다. 아시겠냐? 이제부터 제가 떠 올린 기억만을 믿을 거다.”라며 자리를 떠났다.이후 신화란(민서연)은 민서연(명세빈)의 딸이 오리진(황정음)이란 사실을 알아냈고, 오리진(황정음)을 납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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