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AJ렌터카가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AJ렌터카는 오는 29일부터 5일간 양재, 부산, 제주지점 등 주요 10개 지점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급출발, 급정거 않기 등 올바른 운전방법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고객에게 제공할 책자에는 올바른 운전방법과 함께 일련번호가 적혀 있으며 이를 친환경 운전 홈페이지(www.eco-drive.or.kr)에 접속해 동참서약에 동의 후 입력하는 고객 3500명에게 모바일주유권(5000원)이 증정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내비게이션, 차량용 블랙박스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별도 진행한다.

오은영 AJ렌터카 홍보팀장은 “설이나 추석 등 명절 연휴는 고향방문이나 국내 여행 등으로 렌터카의 수요도 급증하는 시기”라며 “작은 운전 습관의 변화로 교통혼잡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이 참여해 친환경 운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