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광주시는 다음달 29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점 정리대상은 ▲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등 조사, ▲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 도로명 주소 표기가 확대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에 표기할 도로명주소 인쇄 및 배포 등이다.
조사는 합동조사반을 편성, 세대별 명부에 의거 주민등록과 실제거주 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일제정리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가 3/4까지 경감된다.
시관계자는 주민등록일제정리에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등록증 발급, 재등록 등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지적과(031-760-46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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