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민선5기 1만9000개의 일자리창출 목표 수립 후 5개 분야 19개 중점 과제를 선정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13년을 일자리 사업의 ‘업그레이드 해’로 정하고 5244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과 사회적 기업 발굴 등 효율적 일자리 창출사업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에 대한 책임감 부여를 위해 부서별로 ▷공공사업을 연계한 민간일자리창출 책임제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책임제 ▷업무관련 단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책임제를 실시하고 ▷고용창출 지원제도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구인ㆍ구직자 윈윈을 위한 ‘one stop 취업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구인구직 DB구축 ▷부서의 업무관련 단체 및 직능단체 등에 구인업체 집중홍보 ▷고용창출 기업 지원제도 홍보자료 제작ㆍ배부 등 발 빠른 구인업체 발굴을 추진한다.
구직자들에게는 대대적 구인정보 제공으로 실업 해소를 적극 추진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 수제화 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해 2015년까지 중기계획을 수립ㆍ추진하고 있다.
또 일자리창출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IBK기업은행, 한국패션협회, 성동구상공회, 고용노동부동부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결로 6억4000만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투입하는 등 일자리 거버넌스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22일 구는 패션ㆍ디자인 전문 특성화고인 세그루 패션 디자인 고등학교와 지역 우수 토탈패션 전문업체인 (주)위비스와의 일자리 창출 MOU 체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취업처 확보와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2013년 다양한 일자리사업 구상과 더불어 구인과 구직의 원활한 정보 소통으로 기업을 살리고, 생산적 복지도 함께 이루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더욱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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