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에어부산이 3월 31일부터 부산~홍콩 노선 운항 편수를 현 주 3회에서 주 5회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2012년 7월 국적 항공사 최초로 부산~마카오 노선을 취항, 기존 홍콩노선과 함께 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부산-홍콩노선 증편을 통해 홍콩 주 5회, 마카오 주 2회로 매일 운항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에어부산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오늘 오전11시부터 3월13일까지 2주간 에어부산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특가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항세 및 유류할증료를 모두 포함, 왕복 29만9200원에 판매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4월 3일 중국 시안 신규 취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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