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옴니텔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될 세계 최대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관하는 참여업체에 선정이 되어 총 4가지 제품을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MWC는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로 1987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무선통신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모바일 콘텐츠 등 이동통신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된다.

이번 MWC에서는 옴니텔의 기술의 근간이자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문자 방송 서비스인 MBS(Mobile Broadcasting Service)와 이동통신 기지국 단위로 방송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CBS(Cell Broadcasting Service) 재난 방송 서비스 뿐 아니라 방송(T-DMB)ㆍ통신 융합 서비스인 스마트 DMB 어플리케이션, 의료 및 모바일 기기와의 융합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30여개의 업체와 사전 미팅이 예약되는 등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행사 참여를 통해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