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로 가상 구단과 대결 … 프로야구 막내 구단 온라인게임 '최초' 등장
● 장 르 : 스포츠 ● 플랫폼 : PC온라인 ● 개발사 : EA 서울 스튜디오 ● 배급사 : 엔트리브소프트 ● 홈페이지 : mvpbo.gametree.co.kr ● 서비스 일정 : 1월 29일 업데이트
실사형 야구 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이 업데이트를 진행해 즐길거리를 대폭 향상시켰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가상의 야구 구단과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를 공개했다. 치고 달리는 재미뿐만 아니라 직접 감독이 돼 구단을 관리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유저가 작전을 지시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투구, 자동 수비 시프트, 풀 스윙 등 설정대로 게임이 진행되며, 감독 모드에서 '개입'을 선택하면 직접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에서 선수를 상설로 이용할 수 있는 FA시장 시스템이 마련됐다. FA시장을 통해 좋은 선수를 보다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30일 동안 기존의 선수 카드와 동일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최근 1군으로 승격한 NC 다이노스가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NC 다이노스의 유니폼 및 구단 엠블럼은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에서 가상의 구단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상반기 내에 실제 선수들을 플레이할 수 있을 예정이다.
'MVP 베이스볼 온라인'은 EA SPORTS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투타뿐만 아니라 구단을 경영하는 재미가 배가됐다.
가상 구단과 실력 대결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는 유저와 가상의 야구 구단(AI)이 한 리그로 구성돼 실제 프로 야구처럼 장기 레이스를 펼치는 모드다. 유저는 감독으로 설정돼 다양한 작전 지시를 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는 직접 개입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도 있다. 또한 시뮬레이션 아이템을 이용하면 페넌트레이스 1경기를 자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리그는 향후 10구단 체제를 고려해 108경기와 포스트 시즌 등으로 구성됐다. 좋은 성적을 거둘수록 리그 등급이 올라가는데, 페넌트레이스 중간마다 이벤트가 진행돼 재미를 더한다.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는 높은 코스트의 선수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조작이 어려웠던 유저들에게 유용한 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 추가로 변경된 로비
또한 정규매치(PvP)가 부담스러웠던 유저들도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를 통해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저는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의 감독 모드를 통해 팀의 전략과 전술을 고민해 작전을지시하고, 선수 교체 등을 명령할 수 있다. 작전은 공격 작전, 수비 작전이 있으며 유저가 설정하지 않으면 수비 시에는 일반적인 투구, 자동 수비 시프트로 게임이 진행된다. 공격 시에는 풀 스윙 작전을 수행하고, 작전 및 개입을 2초 내에 결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진행된다. 작전 메뉴를 클릭해 '더블플레이 유도', '강공', '도루' 등 수비와 공격 지시를 내릴 수 있는데, 감독 모드에서 '개입'을 클릭해 직접 플레이를 할 수 있다.
FA시장서 발빠르게 선수 영입선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좋은 선수를 쉽게 획득할 수 있는 FA시장 시스템이 추가됐다. FA시장은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에서 상설로 이용할 수 있으며, 10경기마다 타자 1명, 투수 1명의 선수가 무작위로 등록된다. FA시장은 6~8 코스트 타자 및 투수와 현역, 3시즌, 베테랑 덱 속성을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다. 해당 선수를 얻기 위해서는 일정 조건의 재화(게임머니)인 MP나 SP를 이용하면 된다.
▲ 가상의 구단과 108번의 장기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FA시장에 나온 선수를 획득하면 30경기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규, 토너먼트, 친선, 리그 모드 등 모든 경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시 1경기씩 소모돼 재계약비를 지불하고 다시 고용할 수 있다. 물론 FA 선수도 기존의 선수 카드처럼 성장할 수 있다. 일정량의 MP를 소진해 'FA 연장 신청' 기능을 이용하면 다음 시즌에도 해당 선수의 사용이 가능하다.
'NC 다이노스' 게임서 최초 공개더불어 프로야구 막내 구단 NC 다이노스가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NC 다이노스의 유니폼 및 구단 엠블럼을 업데이트했다. 프로야구 9구단인 NC 다이노스의 유니폼은 고유 색상인 다이노스 블루와 골드를 이용한 홈, 어웨이 두 가지 종류로 사실감 있게 구현됐다.
▲ FA시장 시스템으로 선수 영입이 용이하다
NC 다이노스의 유니폼과 구단 엠블럼은 게임 내 시뮬레이션 리그 모드의 가상의 팀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상반기 내에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캐릭터를 'MVP 베이스볼 온라인'에 등장시킨다고 밝혔다. 최근 1군으로 승격한 NC 다이노스의 연고지가 확정되고 비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온라인게임 사상 최초로 국내 9구단 체제를 완벽하게 구현해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강은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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