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써니데이즈의 멤버 수정(26, 본명 정수정)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40분께 7호선 열차 안에서 수정을 성추행한 40대 남성 A 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남성은 수정의 엉덩이를 세 차례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수정은 곧바로 현장에서 소리를 질렀고 역무원이 경찰을 불러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손이 엉덩이를 스친 건 인정하나 고의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지하철 내부 CCTV를 확인하는 등 보강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정은 현재는 큰 충격을 받은 상태로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정은 이 남성의 처벌을 원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수정은 5인조 걸그룹 써니데이즈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과거 ‘악녀일기’에서 G컵녀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