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구글의 야심작인 스마트 안경 단말기 ‘구글 글래스’를 조만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월 20일 구글은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와 구글 글래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람을 모집한다”고 밝히며 구글 글래스 일반인 체함단 모집 공고를 냈다.
구글은 심사에 합격한 희망자에 한해 ‘구글 글래스’를 1500달러(약 160만원)에 살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입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은 구글 글래스를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등 50가지 문항에 답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구글 글래스 체험단은 만 18세 이상, 미국 거주자로 한정됐다.
신청 마감일은 27일(현지시간)까지이고 만약 선정되면 구글이 직접 연락을 할 수 있도록 구글플러스(+ProjectGlass)나 트위터(@projectglass) 팔로우를 반드시 해야 한다.
한편 구글글래스 수령을 위해선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로 직접 방문해 1,500달러(한화 약 160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만약 위 세 도시에 거주하지 않을 경우 구글 글래스 수령을 위한 경비도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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