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 일까.
23일 중국 일간지 정저우완바오는 두 눈 위에 타오르는 불을 올리고 마사지를 받는 여성을 보도했다. 보도된 사진 속 여성은 얼굴 전체에 마사지 팩을 바른 뒤 그 위에 수건을 덮었다. 수건 위 두 눈이 있는 자리 위로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최근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사진을 올린 여성은 “내가 받는 마사지 코스 중 하나”라며 “눈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주름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울트라맨 같다” “여자들은 예뻐진다면 뭐든 다 한다” “위험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마사지에 대해 의사는 “이런 상황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인체에서 가장 약한 눈에 불을 갖다 대면 화상 입기 쉽다. 절대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말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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