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인 최초로 국제 5대 광고제를 석권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박서원의 명함이 공개됐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아들이기도 한 박서원은 23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회사 명함을 공개했다.
이 명함에는 개미 그림과 함께 왕개미, 큰개미, 작은개미, 개미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빅앤트인터내셔널 직급을 설명하는 것이다. 회사 이름에도 ‘개미’가 들어가 있다.
박서원은 “단순히 개미가 굉장히 좋았다.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 때부터 개미를 모티브로 많은 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상대방의 기억에 남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다”며 “우리 회사는 승진할 때마다 개미가 커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은 차이가 상대방의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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