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LG전자(066570)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의 무선충전기 ‘WCP-300’을 이번주부터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WCP-300’은 지름 6.98㎝의 세계 최소형 무선충전로 작은 크기에도 기존 제품대비 충전 가능 면적이 1.7배 넓어져 효율이 극대화됐다.

이 제품은 자기유도 방식을 채택해 세계무선전력협회의 무선 충전 표준 ‘치(Qi)’인증을 받았다. 자기유도 방식은 패드의 코일 주변에 자기장을 만들어 휴대폰에 전류를 흘려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옵티머스 G프로’, ‘옵티머스 뷰2’, ‘옵티머스 LTE2’ 등에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구글과 합작한 레퍼런스폰 넥서스4, 북미 시장에 출시한 스펙트럼 2는 무선충전기능을 기본 탑재해 별도의 배터리 커버 구매 없이도 무선충전이 가능하다.

killpass@heraldcorp.com [사진제공=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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