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현역 걸그룹 멤버와 배우의 ‘1호 커플’이 탄생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해 9월 정경호의 전역 이후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난 뒤 가까워졌다. 정경호는 자타공인 수영의 팬이었다. 특히 지난해 전역 현장에서 인터뷰 중 “가장 힘이 되고 활력소가 된 건 소녀시대 분들이었다. 수영씨,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수영은 미소년 외모에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정경호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열애설에 수영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즉각 공식입장을 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수영과 정경호가 좋은 모임에서 만나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고 있다. 열애는 아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경호(좌측/배우),수영(최수영/가수)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현역 걸그... 인간미 넘치는 정경호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정경호(좌측/배우),수영(최수영/가수) 배우 정경호와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오전 한 매체는 정경호와 수영이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따라 현역 걸그... 인간미 넘치는 정경호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정경호 소속사 판타지오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수영과는 한 모임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는 사이는 맞는데, 연인 관계는 아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정경호는 SBS ‘그대 웃어요’ 영화 ‘님은 먼 곳에’ ‘거북이 달린다’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고 최근엔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의 촬영을 마쳤다. 정경호는 특히 ‘엄마가 뿔났다’,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무자식 상팔자’ 등 김수현 작가와 오랫동안 히트 드라마를 만든 정을영 PD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수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모델, 연기자로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으며 현재는 SBS ‘한밤의 TV연예’ MC를 맡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