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현대백화점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현대미디어는 오는 3월1일 24시간 무료로 패션쇼를 감상할 수 있는 ‘런웨이(Runway)TV’채널을 실시간 N스크린 TV서비스 ‘에브리온TV’ 내에 개국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미디어는 ‘런웨이(Runway)TV’를 통해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에서 열리는 글로벌 4대 컬렉션을 포함해 서울ㆍ대구 컬렉션, 란제리 컬렉션 등 국ㆍ내외의 다양한 패션쇼를 직접 촬영해 24시간 동안 무료로 방영할 계획이다.

‘런웨이TV’채널은 에브리온TV 44번에서 3월1일부터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바일과 PC를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이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김성일 현대미디어 대표는 “국내외의 다양한 패션쇼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런웨이TV’채널을 개국하게 됐다”며 “앞으로 ‘런웨이TV’를 통해 다양한 패션계 이슈를 TV와 모바일로 신속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현대미디어는 HD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ING), New 여성오락채널 TrendE(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전문채널 ONT(오앤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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