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종영을 앞둔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결말과 관련해 유현기PD가 묘한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 딸 서영이’의 유현기PD는 KBS 공식홈페이지 홍보실을 통해 영상 인터뷰를 공개, “해피엔딩인가, 새드엔딩인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면서 “주말극인 만큼 아주 좋은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기에 따라 슬플 수도, 기쁠 수도 있다”며 “시청자들이 좀 더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청률 보다는 진솔하고 꾸밈없는 얘길 전달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다행히 시청자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유PD의 ‘내 딸 서영이’ 결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딸 서영이 결말, 본방사수해야겠네” “내 딸 서영이 결말, 저렇게 들으니 더 궁금하다” “내 딸 서영이 결말, 제발 훈훈하게 끝났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내 딸 서영이’는 50%대 육박하는 시청률로 국민드라마에 등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가족 간의 화해가 어우러진 해피엔딩일지, 혹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내 딸 서영이’는 오는 3일 마지막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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