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여자1호가 남자4호에게 친엄마를 소개시켜줬다.
짝 여자1호는 2월27일 방송된 SBS ‘짝’ 45기 2부에서 엄마에게 반찬을 받기 위해 남자4호와 함게 애정촌을 나섰다. 여자1호는 남자4호에게 마음이 있었고 엄마에게 남자4호를 한 번 봐달라고 미리 연락해 놓은 상황이었다.
얼떨결에 여자1호의 엄마를 보게 된 남자4호는 진땀을 흘렸다. 여자1호에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짝에 출연 중인 상황에서 누군가의 부모님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던 것.
여자1호는 엄마에게 해맑게 남자4호를 소개하며 “앞으로 잘 못하면 엄마에게 이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자4호는 “이제 빼도박도 못하게 생겼다”며 당황한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남자4호가 갑작스런 소개에 기분 나빠했던 것은 아니다. 남자4호는 “(여자1호가)어머니에게 대하는 태도 그런 것을 보면서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면서 자랐구나 생각했다. 좋은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1호는 엄마와 통화를 하며 남자4호에 대한 첫인상을 전해 들었다. 여자1호의 엄마는 남자4호를 마음에 들어했다. 여자1호는 “엄마가 괜찮으면 괜찮은 사람이겠지”라며 합리화 했다.
여자1호는 제작진에게 “나랑 엄마랑 거의 남자보는 눈이 비슷하다. 근데 어떤 남자 분을 엄마에게 소개시킨 것은 사실 처음이다”며 “엄마도 되게 이상했을 것 같다. 남자4호분 마음만 안 흔들렸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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