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사조대림은 싱글족을 겨냥한 면 요리 제품 3종을 새로 내놓았다. ‘평양 물냉면’, ‘함흥 비빔냉면’, ‘냉(冷) 메밀소바’다. 육수, 비빔장, 소스를 1인분씩 개별 포장했다.
‘평양 물냉면’은 동치미 육수를 살짝 얼려 매콤한 겨자소스로 맛을 내면 물냉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함흥 비빔냉면’은 편육, 오이채 등 다양한 고명을 곁들이면 좋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냉(冷) 메밀소바’는 메밀장 소스와 국내산 무즙이 첨가 된 건더기 스프에 곱게 갈은 무나 연와사비를 첨가해 먹으면 시원한 메밀소바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 된 면 요리 3종은 편의성과 간편성을 갖춘 1인 전용 냉면 제품으로, 혼자 사는 싱글족 뿐만 아니라 요리가 서툰 젊은 주부, 캠핑족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및 캠핑 먹거리 제품 강화에 나설 계획”고 했다.
○…농심은 고구마로 만든 ‘감미칩’을 출시했다. 생사과 시즈닝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더한 감미칩은 한 봉지에 65g으로, 편의점 판매가격 기준 2500원이다.
저온진공 상태에서 고구마를 껍질째 가공해 원재료의 영양손실을 최소화했다. 색상과 형태도 그대로 살려냈다. 호박고구마의 노란 속살과 껍질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감미칩은 고구마를 2mm두께로 썰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감미칩’은 설탕으로 맛을 낸 여타의 고구마 스낵과 달리 사과 분말로 양념했다. 고구마를 다듬고 찌는 등의 수고를 덜어 손이 편하고, 최소한의 양념으로 속도 편한 물리지 않는 생소재 스낵이다. ○…아워홈은 식사 반찬과 아이들 간식으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미니버거 스테이크 2종을 출시했다.
미니버거 스테이크는 한입 크기의 미니사이즈 햄버거 스테이크로 토마토미트 소스와 데리야끼 소스 2종으로 구성됐다.
미니버거 스테이크는 패티에 야채를 곁들여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며, 전자레인지로 3분 만에 간편하게 조리 가능하다. 특히 소비자들이 편의점에서도 미니버거 스테이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용 제품을 따로 마련했다.
미니버거 스테이크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구매시 햇반을 증정하는 등 출시기념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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