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대상포진이란 몸 한쪽에 신경의 분포에 따라 띠를 두르듯이 통증을 동반한 발진, 수포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즉, 수두에 걸렸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는데, 요즘 같은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발병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은 치료가 늦어질수록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환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될 뿐만 아니라 치료도 어려워집니다. 다만, 초기에 항바이러스 치료와 함께 적극적인 통증치료를 받는 경우 통증이 약해지고 합병증 발생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몸이 으슬으슬하고 쑤시면서 몸 한쪽에 띠 모양의 발진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영양가 있는 식단을 유지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고려대학교 통증클리닉 김현중 교수>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