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대한석탄공사(사장 권혁수)는 17일 공공기관 간 상호 유기적인 감사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감사 역량 제고 및 감사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서부발전과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감사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인력파견 ▶감사 관련 합동 교육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반부패, 청렴 시책 공유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황천모 석탄공사 상임감사는 “협약체결 이후 양 기관 간 감사분야의 실질적 교류를 통해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모 복지단체에 쌀 20kg 200포를 전달해 협약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대한석탄공사는 지난해 말 201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1위, 종합청렴도 2위의 성과를 거뒀으며, 2014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전년도에 비해 2단계 상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