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은 2015년도 강원도 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 갈 총 43개 단체를 선정, 총 6억784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학령기 아동ㆍ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총 24개 단체에 4억2840만원을 지원한다. 토요일 도내 곳곳에서 즐겁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일반공모 16개 단체에 1억9000만원을,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하는 기획공모는 3개 단체에 6억원을지원한다.

내실있는 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각 사업마다 역량강화 활동도 추진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2월 25일, 상상마당 춘천에서 선정단체 워크숍을 개최해 전문가 강의 및 사업계획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23일부터 25일까지 춘천, 강릉, 평창에서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보완하고 사업의 고민점 등을 논의하는 컨설팅을 추진한다.

2015년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사업.

강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도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교육이 도민들의 일상 속 작은 활력이 될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