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경영권 분쟁이 심화된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일동제약은 전날보다 3.89% 오른 2만1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녹십자는 전날 일동제약 측에 “적대적 인수·합병(M&A)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여달라는 일동제약의 요구는 주주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무리한 것”이라며 “우리가 원하는 사외이사와 비상근 감사 선임 등의 주주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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