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안재현이 깡패들과 시비가 붙었다가 자신의 괴력을 알게 됐다.1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기민수, 이재훈 연출/박재범 극본) 1회에서 깡패와 맞붙고 자신의 정체를 알게되는 박지상(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지상은 정체성의 혼란으로 방황을 하기 시작했다. 나가지 말라는 모친 한선영(박주미)의 말을 거부하고 밖으로 맴돌기 시작했다. 혼자 거친 숲을 뛰어 다니고 절벽에 매달려 산을 오르기도 했다가 물에 빠져 헤엄을 치기도 했다.그렇게 혼자 이것 저것 해보던 박지상은 혼자 터덜터덜 밤거리를 걸었다. 이때 뒤에서 경적 소리가 울리며 비키라는 고함이 들어왔다. 멍하게 서 있던 지상은 비키지 않고 그대로 걸었다. 화가 난 깡패가 내려서 지성에게 "쪼끔한게 안 비키고 머하냐"며 살짝 밀쳤다.그러나 지상은 그의 터치를 피했다. 화가 난 깡패가 때리려 하자 지상은 바로 피한 뒤 복부를 가격하고 그대로 주먹을 날려 그를 차 본네트 위로 던져버렸다.

열받은 다른 조직원들이 차에서 내렸고 욕을 하며 지상에게 달려들었다. 지상은 주먹을 불끈 쥐구 그들과 맞서 싸웠다. 결국 다치고 깨진건 깡패들이었다. 지상은 다친데 없이 멀쩡했다.경찰서에 전부 끌려간 그들은 지상에게 맞았다고 설명해도 경찰은 믿어주지 않았다. 경찰은 "니들끼리 싸우고 왜 죄없는 애한테 뒤집어씌우냐"고 역정을 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