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가수 하동균이 ‘나는가수다3’ 1위에 올라 화제다.
지난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소찬휘,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박정현, 휘성, 몽니가 출연한 가운데, 존경하는 뮤지션의 곡을 주제로 2라운드 1차 경연이 진행됐다.
지난 1라운드에서 고(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와 비틀스의 ‘Come Together’을 부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하동균은 들국화의 ‘제발’을 선곡했다. ‘제발’은 악기의 연주를 최소화하고 보컬만의 보이스로 좌중을 휘어잡는 곡. 보컬의 음색과 파워가 곡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이날 하동균은 담백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하며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후반부에는 깊은 곳에서 끌어올린 거친 목소리로 “제발”이라며 내질러 관객들의 소름을 돋게 했다.
이번 ‘나는가수다3’에서 하동균은 시종일관 밴드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하동균은 앞서 선호도 조사에서 ‘프롬 마크’로 3위에 오른데 이어 1라운드 1차 경연에서 고(故)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 2차 경연에서 비틀즈의 ‘컴 투게더’를 부른 바 있다.
하동균은 이날 자신이 1위로 호명되자 내내 “내가 부르는 목소리, 연주, 이런 것들을 받아들여주셨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나는가수다3’에서는 스윗소로우는 고(故)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박정현은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 몽니는 故 김현식의 ‘사랑 사랑 사랑’, 소찬휘는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양파는 故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을’, 휘성은 김조한의 ‘널 위해 준비된 사랑’ 무대를 각각 펼쳤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3’ 방송 캡처
min365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