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뉴스
사진 : SBS 뉴스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 뉴스팀] ‘몰링족’이 눈길을 끌고 있다.몰링족이란 대형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놀이·공연·교육 등을 한번에 해결하는 소비 계층을 일컫는 말로 몰워커라고 불리우기도 한다.이는 쇼핑·문화·외식·레저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실내 공간이 넓고 동선이 편리해 유모차를 끌고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이유로 유모차 족의 이용이 잦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같은 현상에 복합 쇼핑몰들도 유모차 몰링족을 잡기에 두 팔 걷고 나섰다. 그 중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는 유모차 우선 엘레베이터를 각 층에 네 대씩 운영하는 한편, 인천 스퀘어원은 어린이 화장실, 수유실, 가족 휴게실을 2~3층에 각각 세 곳씩 모두 여덟 개 가량 배치했다.무엇보다 디큐브시티의 '뽀로로 테마파크'는 방문 인원만 2만 5000명을 넘어서며 연일 손님들로 북적거리는 한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딸기 키즈 카페'와 '한솔 어린이 뮤지엄'도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몰링족, 이런 뜻이 있었네 " "몰링족, 원스탑이라니, 편하겠다" "몰링족, " "몰링족, 이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몰링족, 나도 몰링족이었네!” 등의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