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세계유산 보호 및 공동 여행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현석 하나투어 대표이사,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세계유산 관련 여행상품을 공동 기획하고 기부금을 조성해 개도국 지원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기금 등으로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하나투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지역에 대한 깊이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하나투어는 이 콘텐츠를 바탕으로 여행상품을 기획해 수익금 일부를 해당 관광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여행기업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최현석 하나투어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세계유산 보호 및 여행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하나투어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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