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0년대 ‘최고의 스타’ 이본이 알고보니 보디빌더 3급 자격증까지 보유한 운동 마니아였다.

이본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스타는 투잡중’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변신, 시청자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 정형돈은 “20대 몸이라고 해도 믿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탱크톱에 레깅스를 착용한 이본은 탄탄한 등근육, 11자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설 연휴 폭식으로 걱정에 빠진 시청자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했다. 이본의 잘 다듬어진 몸매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날 이본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더 3급 자격증이 있다. 내 몸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타는 투잡 중’은 다수의 연예인이 자신의 본업이 아닌 다른 직업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정형돈이 MC를 맡았고 이본, 기태영, 조달환, 유리, 김재경,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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