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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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안양 마트 분신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1일 안양의 한 에서 있었던 화재와 관련, 50대 여인 김씨가 분신을 해 불을 냈다는 마트 사장과, 그럴리 없다는 유가족의 진실 공방전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 1일 안양의 200평 가량의 한 대형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제로 30여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사망한 것은 50대 여인인 김씨 분. 이에 대해 마트 사장인 박씨와 목격자라고 주장하는 마트 직원은 김씨가 분신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유가족인 남편 이씨는 그럴리 없다고 반박했다. 김씨가 찾아간 것은 계약금을 받으러 갔던 것이며, 계약금 5천만원을 돌려 받지 못했다고 해서 자살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 특히 이씨는 과거 마트 3개를 운영하며 100억대의 자산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9년 전에는 늦둥이 딸까지 얻어 행복한 상태였다고. 그러나 사기로 그 돈을 다 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씨는 그러나 부인 김씨와 함께 다시 재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새 마트를 인수해 재기를 꿈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이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가 되었기 때문에 대리인을 세워 계약을 하고 마트 사장이 대출을 받아 2억을 넘긴 후 이씨가 마트를 인수하는 것으로 계약을 했다며 계약서를 제시했다. 이후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고 주장하는 이씨. 이씨는 마트 사장인 박씨가 대출을 받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박씨는 신용불량자 이씨를 대신할 사람이 없어 문제가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렇다고 김씨가 분신을 하게 되었을까. 이에 대해 역시 이씨는 그날 아침에 김씨가 박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화를 했다고 밝혔으며, 박씨는 반대로 김씨가 돈을 못 받으면 자살하겠다고 얘기를 했다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또한 남편 있는 김씨가 사건 당일 딸을 데리고 마트를 찾았다며, 분신을 하려고 작정했다면 딸을 데리고 마트에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양의 마트와 별도로 강원도에 있는 마트를 인수해 재기를 하려고 했다며 자살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자살인지 타살인지. 분신인지 아닌지 밝혀진 바는 없으며 경찰당국은 아직 조사중이라고 밝혀 사건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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