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공군은 광복 70주년 삼일절을 맞아 최초의 국산전투기 FA-50 편대비행을 실시했다.

사진은 FA-50 편대가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을 기리는 천안 독립기념관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FA-50 편대는 독립기념관 상공에서 섬광탄(flare)를 터트리며 역동적인 기동을 선보였다.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국난 극복사와 국가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국민모금운동을 통해 지난 1987년 건립됐다. 공군은 이번 FA-50 편대비행을 통해 조국을 지켜내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두 번 다시 아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굳건하게 영공방위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사진=공군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