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봉태규와 허태희가 윤상현의 신혼집을 찾았다.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는 윤상현, 은지원, 봉태규, 허태희, 현우, 김재영이 두 팀으로 나뉘어 제각기의 방식으로 100kg의 옷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2’ 멤버들은 윤상현 팀과 은지원 팀으로 나뉘었다. 이에 윤상현과 봉태규, 허태희가 한 팀이 되어 헌옷 100kg 달성을 위해 함께 움직였다.이때 윤상현은 자신의 아내가 된 메이비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그렇지 않아도 녹화 당시 옷 정리를 한다고 한 메이비에게 헌옷을 수거하러 가겠다고 말한 것.이에 덩달아 윤상현의 신혼집을 방문하게 된 봉태규와 허태희는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들은 곧 형수님을 만난다는 생각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차림새를 점검하는 등 예의를 갖추려 노력하기도.
하지만 그런 들뜬 마음과 달리 윤상현의 신혼집 문 앞에 도착한 세 사람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문 안으로 들어갈 틈도 없이 현관 앞에 헌옷들과 박스에 든 수제 초콜릿이 준비되어 있었다.신혼집 안에 들어가려는 세 사람에게 메이비는 “들어오지마”라며 과일 대접도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현관 밖으로 건네줘 폭소를 자아냈다.이 같은 황당한 경우에 봉태규는 “사식 넣어주는 것 같다”고 말하며 윤상현에게 “여기 형네 집 아냐?”라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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