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시진 기자] 이순정(남보라)가 장순철(이필모)에게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했다.28일 방송된 SBS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는 치킨 집을 개업하려는 이순정이 인테리어 문제로 장순철과 옥신각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순정의 꼼수에 걸려 결국 치킨 집 건물에 발을 들이게 장순철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 못살겠다. 못살겠어.”라고 입을 연 장순철은 이순정을 바라보며, “야 너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순정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아저씨,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라고 되물었다.이어 이순정은 “아저씨, 저 근데 많이는 못 드려요.”라고 얘기했고, 장순철은 “누가 한데?”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러자 이순정은 “아까 국수 드셨잖아요?”라고 응수했고, 이에 장순철은 “국수 먹었으면 다 해야 하는 거냐? 그 국수 내가 지금 열 그릇도 사줄 수 있거든?”이라고 대답했다.이 말을 들은 이순정은 애교를 부리며 “국수 사주시지 마시고, 공사해주세요. 네? 저한텐 정말 절박한 문제에요.”라고 말했고, 장순철은 입술을 깨물며 “그러니까 그게 왜 나냐고?”라며 소리를 질렀다.그런 뒤 장순철은 “내가 딴 데 가서 문의하라고 했잖아. 넌 왜 나만 잡고 늘어져 얘가 정말.”이라고 말했고, 이에 이순정은 “딴 데도 다 문의해봤는데 다 작다고 안 해줘요. 아주 다들 배가 불렀어요. 불렀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장순철은 그런 이순정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근데 너 어디서 나 보지 않았냐?”라고 물은 뒤, 이순정이 잘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자 “근데 나는 널 어디서 본 것 같지? 낯이 익네.”라고 중얼거렸고, 이순정은 이때다 싶은 표정으로 “그렇죠? 어디서 본 것 같죠? 낯이 익고 어디서 본 것 같고 막 정이 가면서 친동생 같으면서 막 잘해주고 싶죠?”라고 물었고, 이에 장순철은 “응 근데 공사는 안 해주고 싶어.”라고 단호히 대답했다.이에 이순정은 떼를 쓰며 “전생에 만났었나보죠. 전생에 인연이다 생각하고 해주세요. 저 이 가게 하려고 콩쥐처럼 삼년동안 죽으라고 일만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저씨좀 해주세요?”라고 얘기했고, 장순철은 손을 뿌리치며 “너 이 자식 잘 들어 내가 다시 한 번 말하는데 나 이 공사 안 해.”라고 말했다.이에 장순철이 자리를 뜨려하자 이순정은 “저 죽어버릴 거예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장순철이 “뭐야?”라고 되묻자, 이순정은 목을 조르는 시늉을 하며 “아저씨가 안 해주시면 저 목매달아 죽어버릴 거예요.”라고 말했다.이 말을 들은 장순철은 이순정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그래 내 알바 아니지.”라고 말하며 시크하게 자리를 떴다.SBS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매주말 9시 5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