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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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파랑새의 집’ 이혜숙이 분노했다.3월 1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장태수(천호진)가 정수경(이혜숙)에게 선물을 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태수(천호진)는 정수경(이혜숙)을 데리고 가 보석을 사주며 환심을 샀다.장태수(천호진)가 정수경(이혜숙)을 밖으로 불러내 보석을 사준 이유는 정수경(이혜숙)이 가지고 있는 그림을 몰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려고 했던 것.아무것도 모르는 정수경(이혜숙)은 보석을 선물 받고 집으로 돌아왔고, 이내 그림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흥분했다.

이에 장태수(천호진)은 “박 회장 사모님이 그 그림을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선물했다. 당신 덕분에 은혜를 갚았다”라고 말했다.이어 "난 값 치렀다. 그 반지랑 목걸이 사주지 않았냐. 당신은 그림 자랑보다 반지 자랑이 훨씬 더 어울린다“고 태연하게 말했다.그러자 정수경(이혜숙)은 "이 나쁜 인간, 사업밖에 모르는 인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후, 정수경(이혜숙)은 장현도(이상엽)에게 “나도 네 아버지가 아끼는 거 해치우려고”라며 말한 뒤 집을 나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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