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파랑새의 집’ 경수진이 자신의 꿈을 밝혔다.3월 1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강영주(경수진)가 아빠 강재철(정원중)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재철(정원중)은 학교를 그만 둔 딸 강영주(경수진)을 따로 카페로 불러냈다.강재철(정원중)은 강영주(경수진)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봤고, 강영주(경수진)는 힘겹게 드라마를 쓰고 싶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에 강재철(정원중)은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행운이다. 그런 행운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며 다독였지만 강영주(경수진)는 시도라도 해보겠다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그러자 강재철(정원중)은 “학교 다니면서 하면 안 되는 거냐. 몇 년 만 더 참아주면 안 되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강영주(경수진)는 "사표 낸 날 '나는 작가가 되고 싶은데 내가 여기 왜 있나'라며 내가 있을 곳이 아님을 깨달았다. 힘들게 얻은 직장 포기한다는 거 얼마나 무모한지 안다. 결국은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게 행복 아니냐"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결국, 강재철(정원중)은 강영주(경수진)을 설득하는데 실패했고, 딸을 응원해주지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한편, 강영주(경수진)의 모 오민자(송옥숙)는 학교를 찾아가 강영주(경수진)를 휴직 처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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