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알렉스의 채유 앓이가 귀여움을 자아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 알렉스는 채유를 따라 다니며 그대로 쫓아해 웃음을 자아냈다.알렉스는 지난 방송부터 연신 채유 앓이에 푹 빠졌다. 채유의 뒤를 쫓아다니며 채유가 미끄럼틀을 타면 그대로 미끄럼틀을 타고 모래 놀이를 하면 그대로 모래놀이를 했다. 그렇게 두 사람이 유별나게 노는 동안 윤석이는 물끄러미 바라보며 "둘이 같이 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이때 돈 스파이크는 채유에게 밥을 만들러 가자고 제안했다. 알렉스도 불렀지만 알렉스는 모래 놀이에 푹 빠졌다가 그만 채유의 뒤를 놓치고 말았다. 채유는 그것도 모른채 돈 스파이크를 따라 밥을 만들러 이동한 상태였다.채유가 없는 것을 확인한 알렉스는 계속 채유의 이름을 불렀고 "채유한테 갈 거다"라고 설명했다. 계속 채유의 이름을 부르면서 "나 채유 만날래요"라고 외쳤다. 그때 창문 넘어 채유의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에 알렉스는 또 다시 그녀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알렉스는 유리창에서 채유의 모습이 사라지자 좌절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한참 눈물을 터트리며 애타게 울던 알렉스는 채유가 있는 식당에 도착했다. 그러나 언제 울었냐는 듯 담담하게 나타난 뒤 열심히 채유의 발언에 호응을 보냈다.한편 '유치원에 간 강아지'는 동물과 어린이가 어울려 노는 유치원의 풍경을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순순한 어린이들과 건장한 남자 세 명, 동물들의 교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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