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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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장미가 초롱이를 외면했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장미는 매달리는 초롱이를 모르는 척 해야만 하는 상황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재윤(김선혁)과 그 누나 엠마리(문희경)가 장미(한선화)네 집에 들러 함께 식사를 했고, 엠마리는 금자(임예진)의 음식솜씨에 탄복하며 수다를 떨었다. 그러다 금자(임예진)는 그런 엠마리의 행동이 웃긴 나머지 입 속의 밥풀이 엠마에게 튀었고, 서로 당황스러우면서도 우스워했다.엠마는 장미가 재윤과 함께 결혼하면 재윤 아들의 엄마가 되는 건데 사실 결혼을 하는 것이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거라며 재윤을 왜 선택했는지 물었다. 재윤은 누나가 솔직한 스타일이라 이해를 해달라 양해를 구했다.엠마는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혹시나 장미가 돈 때문에 재윤과 결혼할 것을 마음먹었을까 걱정하면서도 재윤의 약혼에 가슴 뛰고 기쁘다면서 노래로 표현하고자 한다며 뜬금없이 노래를 불렀다.한편 만종(정보석)의 선거 개소식 하는 날 금자는 수련(김민서)이도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지만, 만종은 당 관계자들이 다 올 텐데 왜 부르냐며 다그쳤다. 금자는 속으로 만종을 독하고 매정한 인간이라며 눈을 흘겼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만종이 관계자들 앞에 연설을 했고, 수련 또한 현장을 찾았지만 만종은 수련을 못 본체했다. 금자와 방실(김영옥)은 엠마의 모자를 보면서 웃겨 죽겠다며 비웃었고, 엠마는 도도한 얼굴로 연신 하품만 해댈 뿐이었다.만종은 엠마에게 와준 것에 대한 인사를 전했고, 엠마는 축하의 노래라도 불러야 하는데 목 상태가 안 좋다며 푼수를 떨었다. 마침 수련이 그들과 마주쳤고 엠마는 수련의 남편은 어디있냐 물었다.수련은 일이 있어 못 왔다 핑계를 댔고, 그때 떡을 돌리던 세라(윤아정)와 초롱(이고은)이 장미를 알아보고 달려가 매달렸다. 같이 있던 엠마는 초롱이가 너무 장미에게 매달리자 의아해했고, 장미는 그런 초롱이를 어쩔 수 없이 외면하며 눈물을 쏟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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