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화가 영국에게 죄책감을 느꼈다.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연화는 아들이 나타나자 영국에게 죄책감을 느끼며 모든 사실을 털어놔야 하는 것은 아닐까 내적 갈등을 일으켰다.세라(윤아정)는 재동(최필립)에게 하려던 말을 못 하겠다면서 뜸을 들였다. 세라는 재동의 누나 연화(장미희)가 많이 아프다고 들었다 전했고, 재동은 누나 연화가 어디가 아픈 거냐 물었다. 세라는 연화가 말기암이라 밝혔고 재동은 놀라 믿지 못하는 분위기였다.한편 웃고 있는 연화에게 영국(박상원)은 요즘 기분이 좋아 보인다 말했고, 연화는 모르는 체 하며 영국에게 어서 씻고 쉬라 전했다. 연화는 필순(반효정)에게 아무래도 영국에게 가짜아들 승현이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말했다.그러나 필순은 영국의 마음은 생각해 봤냐면서 그 성품에 연화를 내칠 수도 없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며 기어이 얘기를 해야겠냐 물었다. 연화는 끝까지 말을 안 하려 했지만 도저히 영국의 얼굴을 못 보겠다며 괴로워했다.필순은 말할 거면 이 집을 나갈 작정으로 하라 일렀다. 연화는 영국의 서재에 들어섰지만, 영국에게 쉽사리 말하지 못하고 그 자리를 나섰다. 한편 재동은 연화가 암인 사실을 알고 힘겨워하며 집에 들어섰고 연화에게는 아는 체를 하지 않았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재동은 우는 소리를 들키지 않기 위해 물을 틀어놓으며 울었고, 필순에게 연화가 암에 걸렸다는 말이 사실이냐며 눈물을 쏟았다. 재동은 연화를 꼭 살려낼 거라며 울부짖었고 필순은 재동에게 걱정 말라며 연화를 살릴 거라 다짐했다.한편 연화는 승현에게 무슨 일을 하냐 물었고, 승현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필순의 부탁을 묵살했다. 승현은 가게 하나 마련해 장사하는 게 꿈이라 했고, 연화는 그런 건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며 공부를 하라 권했다.그러나 승현은 사업하는 게 낫다며 필순의 속을 태웠다. 필순은 승현을 불러 왜 딴 소리를 하는 거냐 소리쳤고, 승현은 어쨌거나 거짓말인데 어떡하냐며 필순을 기겁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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