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남 나주의 배 공판장에서 대낮에 ‘차떼기’ 절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께 나주 배 공판장에서 남성 2명이 ‘설을 맞아 배가 대량으로 필요하다’며 상인 A씨에게 접근해 배 120상자를 트럭에 싣고 달아났다.

A씨는 경찰에서 “배 상자를 트럭에 싣고 빈 상자가 더 필요하다고 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도망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상인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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