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기자]미국 명품 잡화 브랜드 코치가 북미 지역 판매 감소로 회계연도 2분기에 이익이 16% 급감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치 주가는 실적 부진 여파로 장중 12개월 최저인 13% 급락했다가 장 마감 때는 7% 하락을 기록했다.
실적 부진 이유로는 북미 지역의 매장 판매가 감소했고 온라인 판매를 제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북미 지역 판매는 9억8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감소한 반면 세계 판매는 4억2500만달러로 11% 증가했다. 특히 중국 판매가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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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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