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혼다의 ‘오딧세이’가 미국 소비자 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미니밴에 3년 연속 선정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오딧세이가 주행 성능과 핸들링이 뛰어난 미니밴으로 혼다의 역작이라고 평가했다. 오딧세이는 각종 충돌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4륜구동 모델보다 더 우수한 안정성을 과시했다. 특히 이동하는 거실과 같이 편안함과 넉넉함을 주는 승차 공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평가에서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을 보인 차량 중에서도 높은 신뢰도와 안전성을 갖춘 모델 10종을 선별했다.
최종 선정된 차종은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실시한 110만대 이상의 차량에 대한 연간 조사에서도 높은 신뢰도 점수를 기록했으며, 정부 및 기관에서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높은 안전성을 획득했다.
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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