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서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2일 석림초등학교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벌였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산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화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등 단체에서 4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형광펜과 호루라기 등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홍보하고 청소년 탈선 예방을 계도했다.신영미 여성가족과장은 "새 학기는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탈선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여서 캠페인을 열었다"며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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