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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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동이 아빠가 혜빈을 협박했다.3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7회에서는 동이 아빠에게 거액의 협박을 받는 혜빈(고은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혜빈은 동이 아빠가 한국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공항으로 향했다. 마침 미국에 가기 위해 공항에 와있던 정임(박선영 분)과 정임을 배웅하기 위해 그곳에 갔던 현우(현우성 분)과 맞주칠 듯 말 듯 마주치지 않았다. 현우는 정임을 배웅하고 공항을 나서다가 동이를 보게 되었다. 과거 봉선(박정수 분)이 보여준 소윤의 사진 속 그 아이였다. 현우는 동이를 불렀고 동이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자 동이 아빠가 동이를 급히 택시에 태웠다. 동이 아빠는 혜빈과 함께였다.

이후 카페로 자리를 옮긴 세 사람. 혜빈은 동이 아빠에게 “이렇게 멋대로 한국에 들어오면 어떡해요?”라고 물었다.그러자 동이 아빠는 뻔뻔하게 “미국 생활이 쉽지 않더라고요. 돈도 벌써 다 썼고”라고 말했다. 그 의미는 더 많은 돈을 내놓으라는 것이었다.혜빈은 돈을 얼마나 더 달라는 것이냐 물었고 동이 아빠는 거액을 요구했다. 그러자 혜빈은 그렇게는 못한다는 입장을 전했다.혜빈에게 거절 당한 동이아빠는 “따님이 연예인 됐다면서요?”라며 협박하기에 이르렀다. 동이는 이 대화를 모두 들으면서 고개 숙이고 앉아 있었다.한편, 동이 아빠에게 협박을 당했던 혜빈은 명애(박정수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전했다. 혜빈은 어떻게든 돈을 구하고자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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