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 넥슨플레이와 함께 국내 모바일 잠금화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허니스크린이 대만 사업에 진출하며, 구글플레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

잠금화면 리워드 앱으로 알려져 있던 허니스크린은 작년 한 해 동안 피키캐스트, 허핑턴포스트, 엘르, 스포티비뉴스 등 컨텐츠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개인화된 컨텐츠 및 날씨 등 유틸리티 서비스를 첫 화면에서 제공하면서 잠금화면 매체로 성공적으로 변신하며,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같은 사용자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허니스크린은 2014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3배가 넘는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며, 한국 350만, 일본 100만 가입자를 확보하며, 최대 월 접속 사용자수(MAU)를 지속 갱신해 오고 있다.

허니스크린을 서비스하는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허니스크린이 더욱 유용한 첫 화면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제품, 운영 측면에서 많은 개선 작업을 진행했고, 이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탄탄한 체질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대만 시장 진출 간에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한 제품 및 인력의 현지화를 진행하였고,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라며, 앞으로 대만 사업을 한국 수준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버즈빌은 2012년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작년 한 해 매출 40억을 거두며, 작년 말에는 월 기준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버즈빌은 올 한 해 일본과 대만의 사업을 공고히 하고, 기존의 해외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국가들에 대한 공략을 더욱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업계 관계자는 “허니스크린, 캐시슬라이드 등 잠금화면 서비스는 이미 국내에서 1,000만 사용자를 확보하며 사업이 안착한 만큼,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진화 및 사업확장을 위해 해외 진출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해외에서의 사업성과가 결국 잠금화면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니스크린’ 앱 다운로드 : http://bit.ly/1DWLTyS

온라인뉴스팀/